미 의회 “북한 군부, 미북간 핵협상에 직접 간여”

2008-10-10

미국 의회는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악화로 앞으로 북한 군부가 미국과 북한 간 핵 협상에 직접 간여하면서 앞으로 북한 핵 폐기를 위한 협상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주요 뉴스

미, 일본 반대로 북한 테러해제 발표 일단 연기

2008-10-10

부시 행정부는 북핵 검증안에 반대하고 있는 일본을 설득하는 대로 이르면 11일중 북한의 테러해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때마침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한지 2주년이 된 시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시 행정부의 행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플루토늄에 국한된 검증 대가로 테러해제 해주면 치욕”-볼턴 전 유엔대사

2008-10-10

부시 행정부가 영변 플루토늄에 국한한 검증합의를 대가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풀어준다면 커다란 실수이자 치욕스런 일이 될 것이라고 존 볼턴 전 유엔대사가 9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조선 노동당 63돌] 김정일 비자금 관리∙ 우상화가 노동자 위한 것인가?

2008-10-10

조선 노동당이 경제강국 건설의 목표를 내세우고 창당된지 63년이 지났지만 북한 주민들은 여전히 만성적인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조선 노동당 63돌] 기념행사도 배급도 없이 보낸 '조용한 하루'

2008-10-10

창당 63주년을 맞는 조선노동당이 10월 10일 기념행사도 없이 조용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평양에서는 중앙의 간부들이 금수산궁전과 만수대 동상에 화환을 올렸다는 소식 외에 다른 특별한 행사는 없고 다만, 북한 관영매체들이 김정일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북, 김정일 사후 집단 군부체제 유력”-피터 벡 교수

2008-10-10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미국의 북한 전문가인 피터 벡(Peter Beck) 아메리칸 대학 교수로부터 김정일 사후 북한의 후계 구도에 대한 견해를 들어봅니다.

'자유의 소식' 담은 전단 10만장 북한 땅으로

2008-10-10

10여 년이 넘게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미국 민간단체 디펜스 포럼의 수잔 솔티 회장이 10일 자유북한운동 연합 회원10여명과 함께 대북전단을 담을 대형 풍선을 서해 상공에서 북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인천 서해상 풍선을 날리는 현장에 이원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음악 칼럼] 끊임없이 새로움 추구했던 ‘비틀즈’

2008-10-10

안녕하세요 음악으로 여는 세상 김철웅입니다... 어젠 지하철을 타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지하철 문 앞에 붙어 있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떤 것을 철저히 진지하게 대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유희처럼 가볍게 대할 능력과 의지를 가지하는 것은, 어렵고도 즐거운 삶의 방법이다 ”

[전성훈 칼럼]순수 민간단체에 위협 느끼는 북한 정권

2008-10-10

삐라살포는 남한의 민간단체들이 손수 마련한 돈으로 하는 자체사업입니다. 이들은 독재에 의해서 귀와 눈이 막혀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선 분들입니다. 삐라살포는 남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인권단체들과의 협력 하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찍은 북한 고아원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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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Chongjin (June 20, 2008): WFP에서 제공한 청진시의 한 고아원에서 찍은 북한 아이들. 북한은 90년대 이후 최악의 식량난을 맞고 있다 - AFP PHOTO/WORLD FOOD PROGRAMME (WFP) 크게 보기

‘탈북자 대모’ 서울평화상 수상

[화제의 인물- 수잔 숄티 회장]

지난 10년간 북한 인권과 탈북자의 난민지위에 기여해온 수잔 숄티(49. Suzanne Scholte) 미국 디펜스 포럼 회장이 제9회 서울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제9회 서울평화상 수상식은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약 400여명의 북한인권 운동가들과 탈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평양 소주 美 상륙 6개월 만에 ‘비틀’

평양 소주 美 상륙 6개월 만에 ‘비틀’

평양 소주가 미국에 시장에 진출한 지 반 년이 지난 지금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처음과는 달리 평양소주는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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