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환

[고영환 칼럼] 핵폭탄이 굶주림 해결하나

2009-08-14

북한 중앙통신은 지난 5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는 미국인 여기자 석방문제와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개선 문제가 토의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고영환 칼럼] 축구 통해 확인한 민족애

2009-07-07

지난달 17일,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아세아 지역 최종 예선전. 한국은 이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같은 날 북한도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역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두 경기 결과로 북한은 1966년 런던 세계축구선수권대회 이후 44년 만에 이 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고영환 칼럼] 3대째 세습 절대 안된다

2009-06-03

북한 정세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들에 의하면 5월 28일 북한 외무성이 재외 주재 대사관들에 긴급 전보문을 내보냈다고 합니다. 전보문의 내용은 김정일 위원장의 3남 김정운이 후계자로 내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고영환 칼럼] 피는 물보다 진하다

2009-05-20

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40분 해적들이 들끓고 있는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상에서는 남북관계에서 획기적인 일로 기록될 특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철강재 6천여 톤을 싣고 이 해상을 지나던 북한 선박 다박솔호가 아까보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다박솔호 선장은 “여기는 조선 다박솔호! 해적에 쫓기고 있다. 구조해 달라!”는 긴급전문을 타전했습니다.

[고영환 칼럼] 지도자의 덕목

2009-04-22

지난 4월9일 평양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1차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북한 인민들과 세계 인민들은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먹는 문제 해결을 비롯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해결 방안이 나오길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이전과 똑같았습니다.

[고영환 칼럼] 북한은 왜 위성을 발사하나

2009-03-19

지금 북한은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 있는 미사일 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위한 준비를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은 이것이 1998년 9월4일 발표한 인공위성 ‘광명성 1호’의 후신인 인공위성 ‘광명성 2호’의 발사를 위한 준비라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