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영양실조와 수해 등으로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한 소아과 병원에 어린 환자들이 꾸준히 밀려들고 있는 모습, 뼈만 앙상하고 피부병으로 얼룩덜룩한 아이의 모습, 놀 힘이 없어 실내에 앉아만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유엔 “북, 인도주의 위기 ‘높은 주의’ 필요”

북한이 인도주의 위기 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대처능력도 떨어져 국제 사회의 ‘높은 주의’의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26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17년 지역 주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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