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외교부 “탈북자 수용소 만들 계획 없다”

2008-10-02

몽골 외무부는 몽골내 탈북자 난민 수용소를 만들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 그와 관련해어떤 합의나 논의를 한 적도 없다고 몽골 외무부 관계자 말했습니다.

몽골 외무부 관계자는 지난달 몽골을 방문한 유명환 남한 외무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도 몽골내 탈북자나 난민 수용소 설치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

몽골 외무부 관계자는 그러나 몽골로 들어오는 탈북자들의 본국 송환이나 난민의 지위 인정 여부등 몽골 정부의 탈북자처리 기본 방침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미뤘습니다.

몽골 주재 한국 대사관 도 몽골과 한국이 탈북자 난민 수용소 계획을 공식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몽골주재 한국 대사관측은 몽골 정부는 몽골에 입국하는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들로 간주하고 있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강제 북송은 하지 않고 제 3국으로 보낸다는 방침을 갖고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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