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미 국무차관, 20~23일 동북아 순방

워싱턴-홍알벗 honga@rfa.org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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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의 웬디 셔먼(Wendy R. Sherman) 정무차관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을 순방한다고 국무부가 18일 밝혔습니다.

셔먼 차관은 먼저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일본에 머무르면서 고위급 정치인과 정부관계자를 만나 양자 또는 다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어서 21일과 22일엔 한국 서울을 방문해 외교통상부의 박석환 1차관과 김재신 차관보,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 등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셔먼 차관이 방한 기간에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간의 동맹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 방문 이후 두 나라간의 우호를 더욱 증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22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마지막 순방국인 중국으로 이동해 23일까지 체류하면서 미국과 중국 고위급대화 등 양자 및 국제적 차원의 협력방안 등을 집중 협의하게 됩니다.

한편 과거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내는 등 북한통으로 알려진 셔먼 차관이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 9월 차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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