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오바마, 미국인 석방 별도 요청 안해”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억류된 미국인 석방을 위해 북한 측에 별도로 이를 요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 측의 억류 미국인 석방과 대북 비핵화 협상 재개와는 별개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은 억류한 미국인 3명 중 제프리 파울 씨를 지난 21일 전격 석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