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탈북자 1일 관광


1999.12.28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탈출자들이 처음으로 대통령관저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돌아봤습니다. 탈북자 24명은 한국관광공사의 주관으로 청와대와 경복궁과 6.3빌딩 등을 하룻동안 관광했다고 남한 언론이 전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같은 관광이 탈북자들의 남한 사회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