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상 첫 여군 해외파병


2000.12.30

한국은 여군창설이후 처음으로 전투병과의 여군 4명을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해외에 파견할 것으로 31일 알려졌습니다. 오는 1월 말 동티모르에 파견될 이들은 여군장교 3명과 하사관 한명으로 평화유지군의 복지장교와 연락장교등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한국언론이 전했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간호장교로 여군을 해외에 파병한 적은 있지만 전투병과 여군을 파병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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