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

[서울통신] "한겨레계절학교에서 많은 것 배웠어요"

2009-09-23

학습 능력의 차이 때문에 남한의 일반 정규학교에 다닐 수 없는 탈북 학생들을 돕기 위한 대안학교가 남한에는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부족한 공부도 가르쳐주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회적 덕목도 키워주는 한겨레계절학교가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서울통신]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개원 이애란 박사

2009-09-22

남한에서 처음으로 북한의 전통음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단법인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이 이달 28일 문을 엽니다. 탈북자 출신으로 이화여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애란 씨가 설립한 이 연구원에선 앞으로 적절한 시점에 북한 음식을 가르치고 전수하기 위해 탈북자들로 이뤄진 전문 요리진도 갖출 계획입니다.

[서울통신] 북한정의연대의 북한인권 침묵시위

2009-09-18

서울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북적거리는 인사동 거리에서 매주 토요일 북한 인권참상을 널리 알리는 침묵시위가 열려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로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침묵시위는 외국인은 물론 인사동을 찾은 내국인에게도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둘 것을 촉구하는 경각심도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서울통신’이 인사동 침묵공연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서울통신] 탈북학생 영어발음 교정 무료강좌

2009-09-17

영어 원어민이 탈북 학생들의 영어 발음을 교정해주는 무료 강좌가 있어 화젭니다. 남한의 대북인권단체인 성통만사, 즉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주선한 이 강좌는 남한 학생들도 구별하기 힘든 영어 발음을 원어민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개인교습 식으로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탈북 학생들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서울통신] “북한인권기록보존소 필요하다”

2009-09-16

북한인권 문제는 유엔에서 세 차례나 대북인권결의안이 채택됐을 정도로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한지 오래이지만 국제사회의 관심은 몇 년 전부터 별로 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서울통신] 재정난 겪는 한민족대안학교

2009-09-15

남한 내 탈북 초등학생들을 겨냥한 대안학교로 이름난 한민족대안학교가 현재 임대하고 있는 아파트의 임대료를 내지 못해 자칫 퇴거당할지도 모를 위기에 처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서울통신] 남동공단 탈북자 구직 행사

2009-09-14

남한에 정착한 1만 7천여명의 탈북자들이 부딪치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취직난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구직 행사가 지난 11일 열렸습니다.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100여명의 탈북자들은 행사에 참여한 30여개 업체를 돌며 구직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