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흠뻑 빠지는 명절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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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남자보다는 여자, 아빠보다는 엄마, 딸보다는 며느리... 무슨 얘기냐고요? 추석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좀 더 바쁜 사람들 아닐까요? 명절 전후로 유독 더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한에는 택배라고 해서 물건이든 음식이든 선물이든, 원하는 곳까지 배달하는 일이 무척 활성화돼 있는데요. 명절을 앞두고는 택배로 각종 선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택배기사들이 정말 바쁩니다. 시장이나 상점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들도 바쁘고요, 떡을 파는 곳도 눈코 뜰 새가 없죠.

그런가하면 올해 남한에서는 9월 말부터 토요일, 일요일, 추석 연휴, 원래는 휴일이 아닌데 임시로 휴일로 지정한 날도 있고요.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까지 길게는 열흘 동안 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긴 연휴를 이용해 멀리 고향집에 찾아가거나 아예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한 내에서는 하루 평균 577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로 오가는 사람들도 하루 평균 17만 명, 전체 연휴 기간으로 보면 195만 명에 달할 예정입니다. 어마어마하죠? 그러다 보니 비행기 기장부터 기차, 버스, 배 등 각종 대중교통을 운전하는 사람들도 추석 연휴에 아주 바쁜데요. 명절에 바쁜 사람 또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노래 한 곡 듣고 얘기 계속 나눠볼까요?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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