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탈북자들
[유럽의 탈북자들] 영국군 참전용사와 국군포로 자녀의 만남
우리 민족은 “백의 민족”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우리의 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되어 그리운 가족들, 형제자매들이 서로 편지 조차 주고받지 못하는 아픔을 간직한 민족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백의 민족”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우리의 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되어 그리운 가족들, 형제자매들이 서로 편지 조차 주고받지 못하는 아픔을 간직한 민족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