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화기행

[남북문화기행]부뚜막-어머니의 눈물과 사랑이 묻어 있는 공간

2008-11-05

흙으로 만들어 솥을 걸어 두는 주방 시설, 부뚜막. 부뚜막에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어머니의 사랑이 묻어 있는 공간입니다. 힘들고 배고프던 시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솥단지와 매운 눈을 비벼 가며 불을 때던 아궁이 속의 감자와 고구마는 지금도 기억하는 부뚜막에 대한 추억입니다.

[남북 문화 기행]운동회-북에선 먹을 것 없어 오전에 끝내

2008-10-29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밤잠을 설치며 운동회 날을 기다려 보신 경험, 있으시죠? 특별한 놀거리가 별로 없었던 그 시절에는 봄이나 가을에 학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는 온 동네 잔치였습니다.

[남북 문화기행]멍석-‘놀이터로...사랑방으로...’ 정이 담긴 다기능 공간

2008-10-15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예전처럼 쉽게 볼 수 없는 멍석. 짚으로 만든 네모랗고 둥그런 모양의 멍석 그 작은 공간 위에서 두런두런 모여앉아 사람들은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로 밤 깊은 줄 모르고 얘기꽃을 피우곤 했습니다.

[남북 문화기행] 남한말, 북한말 -일부 어휘 달라도 의사소통 문제없어

2008-10-09

남북한이 분단돼 반세기 넘게 떨어져 살아오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과 글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로의 말에 대해서 설게 느끼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어느 정도일까요?

[남북문화기행] 안경-“닫힌사회가 준 혜택은 시력뿐”

2008-10-01

안경이 한반도에 첫 선을 보인지도 벌써 4백여 년이 흘렀습니다. 이 긴 세월 동안 안경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됐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단순한 시력 보정의 차원을 넘어 하나의 패션으로 여겨질 정도로 보편화되는 추셉니다. ‘남북 문화기행’ 오늘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창, 안경을 찾아갑니다. 진행에 장명화기잡니다.

[남북 문화 기행]평상과 모깃불-정겨움 넘치는 '한여름 밤의 풍경화'

2008-08-21

이제 저녁이면 메미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더 큰데요… 여름도 거의 끝나갑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남북문화기행] 막걸리-북에선 70년대에 사라져

2008-08-11

영국에 위스키가 있고 프랑스에 포도주가 있다면 한국에는 막걸리가 있습니다.

남북문화기행 (지난 방송)


 
Radio Free Asia
2025 M Street NW, Suite 300
Washington DC 20036, USA
202-530-4900
nk@rf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