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꿈은 금빛 날개를 타고 - 14회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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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북한의 선교와 탈북인들의 신앙 얘기를 전하고 있는 ‘우리들의 꿈은 금빛날개를 타 &# xACE0;’ 오늘은 뉴욕에 자리를 잡고 있는 탈북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담당에 이원희 기자입니다.

미국 뉴욕으로 하나둘씩 모여든 탈북자 10여명이 지난해 12월25일 크리스마스 때부터 가정교회를 시작해 찬송 부르며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고 이 교회 주영학 씨가 15일 자유아시아 방송에 전했습니다.

주영학: 미국자체가 기독교 국가인데 우리도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는 길만이 앞으로의 생활을 위해 잘 될 것이고 탈북자 11명하고 선교사님과 그의 가족 또 목사님과 가족들 아이들 까지 모두 합쳐 거의 30여명이 됩니다.

탈북자들은 현재 미국이나 중국이나 남한 그 어디에도 마음 부칠 곳이 없어 이미 미국에 들어 온 탈북자들 끼리 라도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또 앞날의 미국 생활을 위해서, 특히 자신들이 겪어온 이리저리 쫓겨 다니고 있는 탈북자들을 위해 모여 기도 하기로 하고 우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주 씨는 말합니다.

주영학: 중국에서는 탈북자들을 북송하고 있고 한국은 한국정부대로 이제 앞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고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통과 되었는데 탈북자들 오는 사람들마다 모두 한국으로 다시 추방되고 하니까 마음이 아파요.

주영학 씨는 지난 1998년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머물러 있을 때 다른 탈북자들과 마찬 가지로 한국의 전도사 선교사들을 만나 생전 처음으로 기독교를 접하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주영학: 탈북해서 중국에서 한국의 선교사나 전도사들로부터 도움도 많이 받았고 교회에서도 도움 많이 받아 그때부터 기독교를 믿었습니다. 북한에서야 상상도 못 하죠. 그런 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는 북한에서 사상교육을 철저히 받았기 때문에 처음 기독교에 대해 듣고 성경공부를 시작 했을 때 너무나도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주영학: 북한에서 군사복무 11년에 사상교육을 받았는데 그것이 지금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 말씀 모든 것이 김일성의 주체사상교육과 똑 같아요. 문구만 바꾸었을 뿐이지 같아요. 처음에 우리가 성경을 읽고 찬송을 배울 때 북한에서 하던 것과 같은 것이 많아 참 이상하다 생각했고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주영학 씨는 자신은 원해 북한을 탈출할 때 최종 목적지가 원래 미국이었지만 도저히 미국으로는 갈 수 없는 상황에서 남한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주영학: 북한에서 떠날 때는 미국으로 가려고 했는데 가는 길이 순탄치가 않아 일단 한국으로 가기로 하고 동남아로 떠났는데 고생스럽게 베트남으로 갔다 한국영사관에서 쫓겨나 울면서 다시 중국으로 갔습니다. 중국에서 다시 라오스로 라오스에서 버어마로 갔다 잡혀 1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래 1년 감옥살이 끝난 후 우리는 한국에 가겠다고 한국대사관에 연결해 달라고 했더니 그게 안되더라구요. 바로 중국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는 중국으로 추방당한 후 중국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국과 버어마 국경 도시에서 또 잡혔다고 말 합니다.

주영학: 다시 잡혀 1년6개월 감옥 살았습니다. 버어마 감옥에서 기도 많이 했습니다. 언제나 한국을 가고 언제 우리에게 자유가 찾아오겠나하고. 하나님이 기도를 알아 주셨는지 2002년 월드컵 경기 때 한국에 도착 했어요.

그는 자신이 돌아온 길을 돌아보니 북한에 있을 때, 중국에서 또 두 번의 감옥살이 등 너무나 기구한 운명 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다고 말합니다.

주영학: 북한에서 인간 탄압을 많이 하는데 저는 군사복무 11년하고 한국으로 말하면 형사 직에 있었어요, 안전부에요. 그래서 단두대 올라서는 사람도 몇 명 총으로 쏘아 죽였고 그래서 내 자체가 자책감을 가지고 있어 북한을 떠나면서부터 길이 많이 막혀 언제 죽을지 언제 살겠는지 벌을 받았다고 생각 했죠. 그런데 하나님이 시험을 하는 것으로 느껴 기도하면 어려움이 풀릴 것으로 믿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뉴욕에 있는 탈북자들이 집에서 시작한 교회지만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재미있는 생활 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주영학: 탈북자들이 집 밑에 교회를 꾸리고 찬송도 부르고 수요일, 금요일 성경학습 하고 주일 예배하고 찬송 부르고 모두 함께 식사도 맛있게 하고 평일 날은 각기 일을 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재미있어요.

평양에서 태어났고 평양에서 살았던 주영학 씨는 지금 미국생활 또 교회 생활이 안정이 되어가면서 많은 일을 계획하고 꿈꾸고 있다고 전합니다.

주영학: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양에서 제일 높은 곳 지금 김일성 동상이 서 있는 만수대 언덕에 교회당을 꾸려서 북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교회 종소리를 울리고 싶은 것이 소망입니다 그 일을 위해 미국에서 많이 배우고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말씀도 배워 - 북한이 언제든 붕괴될 것입니다 - 그래서 북한에 민주화 자유가 터지고 복음이 전해질 때 까지 노력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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