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백 의원, 인권촉구 기자회견 -5월1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오늘과 내일의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정리해 드립니다.
워싱턴-김진국 kimj@rfa.org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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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서 지난 26일 부터 시작된 북한자유주간행사는 금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29일에는 오전 미국 의회 앞 공원에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과 북한인권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오후에는 북한 정부의 기독교 탄압에 대한 기자회견이 미국 의회에서 열렸습니다. 탈북자들의 어려움 삶을 다룬 남한 영화 ‘크로싱’이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상영됐습니다.

30일에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에서 탈북자 관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탈북과 관련한 조사 보고서와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 뒤 생활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합니다.

5월 1일은 미국 의회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이 중국 정부에 인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입니다.

북한자유주간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미국 하원에서 디펜스포럼 주최로 오찬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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