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큰 부장관, 러시아와 북핵 문제 공감

워싱턴-양성원 yangs@rfa.org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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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의 토니 블링큰 부장관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링큰 부장관은 23일 미국 워싱턴 DC 애스팬연구소에서 열린 미국 외교정책과 관련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블링큰 부장관은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선 미국과 러시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이란과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선 러시아도 미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과 북한 핵문제 해결이 러시아 이익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그런 사안과 관련해선 러시아가 미국과도 협력한단 설명입니다.

블링큰 부장관은 또 중국과도 기후변화, 에볼라 바이러스 방역 문제 등에서 협력하고 있고 특히 군사 교류 등 미중 군부 간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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