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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귀농] 흙에 살어리랏다-탈북귀농인 이향란

농기계 위에 올라 3만 평 넘는 황금 들녘을 누비는 농사꾼 이향란 씨. 첫 햅쌀 수확이라는 그 따끈따끈한 순간을 함께한다. 아니 그런데 햅쌀을 수확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아닌 남들에게 햇밥을 지어 나르는 향란 씨, 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