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조선족 교회에서 탈북자 10명 또 체포되


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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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에 있는 한 조선족 교회에서 지난달말 10명의 탈북자가 중국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교회신자인 탈북자 김씨는 29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전화회견에서 중국공안 4명이 사복차림으로 교회를 급습해 탈북자들과 그들을 보살피던 조선족을 현장에서 연행해 갔다고 말했습니다.

(탈북자): 이 교회에서는 북한 사람들 위해서 주일마다 교회에 오는 사람 중국돈 10씩준단는 말입니다. 꼬장이 들어갔는지 공안차를 두 대 들이데고 잡아갔단 말입니다.

한편 김씨는 당일 손자가 만류하는 바람에 교회를 가지 못해 체포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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