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 북 붕괴시 탈북자역할론 제기


2004-03-26
Share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북한이 내부 혼란으로 붕괴할 경우에 탈북자들이 나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26일 말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중국이 북한편에서 떨어져 나가 북한의 김정일 독재체제가 붕괴될 경우 남한군이나 미군등으로 구성된 평화유지군이 북한 지역으로 들어가면 된다면서 이 때 탈북자들이 이들의 길 안내등을 도우면 이라크에서와 같이 반미분자와 반전분자들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황 전 비서는 또 다른 강연회에서 남한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역량을 더욱 단결해서 북한과 민주주의적 교류를 통해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전체 질문 보기.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