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사법당국, 북한인 강제노동 조사중


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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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사법당국은 북한인 노동자들이 체코의 여러 공장들에서 임금도 받지 않고 강제노동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31일 체코통신사를 인용,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체코공화국 사법당국은 북한인 여성 노동자 50여명이 동부 보헤미아의 한 신발공장과 중부 보헤미아의 2개 의류공장에서 일하는 것을 적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프라하에 있는 북한대사관은 강제노동을 부인했지만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체코 관리는 사법당국이 강제 노동으로 확인하면 체코정부가 북한인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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