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부품 대북 판매 독일인에 4년형

200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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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뎀베르크 주법원은 28일 독일 정부의 허가 없이 핵 물질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알루미늄 특수관을 북한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독일 기업인에게 4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무역업체 옵트로닉을 운영하고 있는 한스-베르너 트루펠씨는 지난해 4월 핵무기용 우라늄 제조를 위한 원심분리기 제작에 전용될 수 있는 대형 알루미늄 관 214개를 당국의 허가 없이 수출한 혐의로 체포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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