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비료20만톤 대북수송 끝내


2004.06.23

남한 적십자사는 23일 대북지원 복합비료 20만톤의 마지막 선적분이 23일 북한 해주항을 향해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남한 적십자측은 이로써 지난 4월부터 북한 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복합비료16만톤, 요소비료 2만8천톤, 유안비료 만2천톤 등 모두 20만톤의 비료를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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