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대통령, 중동협상 때문에 방북포기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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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22일부터 시판된 자신의 자서전에서 2천년 12월에 북한을 방문하려 했지만 막바지 단계에 있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중동 평화 협상을 마무리 하려고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나의 인생’이라는 자서전에서 당시 팔레스타인의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중동 평화 협상을 매듭지어야 한다면서 평양에 가지말고 워싱톤에 머물러 있기를 호소해 결국 북한을 방문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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