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케리 민주당 후보 북한과 광범위한 양자협상 주장이진서--RFA 기자

200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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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서--RFA 기자 2004.06.29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존 케리 상원의원은 미국이 북한과 군사문제와 경제문제 그리고 인권문제등 광범위한 현안을 놓고 직접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방위전문 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28일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이진서 기자가 전합니다.

북한 핵문제를 위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여러번 강조했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케리 의원은 지난 24일 디펜스 뉴스와의 회견에서 이 처럼 주장하고 이 같은 북한과의 협상은 한반도 정전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한 미국의 진정한 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디펜스 뉴스는 전했습니다.

케리 후보는 지난 달 말, 워싱톤 포스트 신문과 뉴욕타임스 신문등 미국내 유력 일간지들과의 회견에서도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 대표들과 직접만나 한반도에서의 군 감축문제와 정정협정을 대체하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케리 의원은 또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미사일 방어 계획을 연기하고 다른 무기 프로그램을 삭감하는 대신 2개 사단을 늘려 육군을 모두 10개 사단으로 늘릴 것이라고 디펜스 뉴스에 밝혔습니다.

약 4만명의 병력으로 만들어질 2개 사단의 성격은 표준적인 전투사단과 분쟁후 작전을 위한 지원사단이 될 것이라고 케리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케리 후보는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행한 연설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말까지 전세계에서 핵무기와 핵물질 생산을 막는데 주력하겠다면서 특히 북한과 이란 같은 나라의 핵무기 개발계획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RFA 이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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