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남한 검찰은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된 재독학자 송두율씨에 대해 2심인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30일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개전의 정이 없는 피고인에게 1심에서 내린 7년의 형량은 너무 가볍다고 밝히면서 그 같이 구형했습니다.
호위 총국 출신의 탈북민, 내가 왜 이제야 왔을까
남북한 인터넷 아이피 주소 비교
북한, 세계에서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