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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이 두나라 국경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천 400KM에 이르는 국경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중국 관영 해방군보가 30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국경 경비대 병력을 경찰에서 정규 군인으로 교체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서, 최근 평양을 방문한 리위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 조리가 협정에 서명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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