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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납북피해자 소가 히토미씨의 가족이 인도네시아에서 재회하게 될 경우 전세기를 평양에 보내 남편 찰스 젠킨스씨와 딸 둘을 현지로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북한이 인도네시아간에 정기 항공편이 없으며 당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그 같은 전세기 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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