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젠킨스 가족 재회를 위해 성의를 다할 것 이라고이원희--RFA 기자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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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RFA 기자 2004.06.30

북한에 의해 납치되었다 일본으로 돌아간 소가 히토미씨의 미국인 남편 젠킨스씨의 재결합에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북한 관영매체가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일본정부는 이들의 재회할 경우 북한에 있는 남편과 두딸을 전세 비행기로 현지로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정부가 주한미군 탈영병 출신의 남편 필스 젠킨스씨와 두딸을 남겨둔채 일본으로 귀국했던 소가 히토미씨 4가족을 인도네시아 에서의 상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하산 외무장관이 인도네시아에서 재회할 수 있도록 협력 하겠다고 밝혔고 또 백남순 북한 외무상도 이들의 재회를 환영 한다고 밝히자 일본정부는 이들의 재회를 적극 추진 하고 있다고 일본의 민간단체 북한귀국자 돕기회 송윤복 대변인이 30일 자유아시아 방송에 밝혔습니다.

"북한은 백 외무상의 이런의향을 일본 정부에 이미 통보하고 젠킨스씨를 설득하겠다고 하는데 내일 북한 백남순 외상과 일본의 가와구치 요리코 외상이 회담을 할 예정으로 그 자리에서 결정지을 전망입니다. 지금관측은 그렇습니다."

송 대변인은 하지만 북한 백 남순 외상이 인도네시아에서 재회의 최종결정은 남편인 젠킨스 씨가 해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이는 북한당국의 의사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지 않아 이것은 북한당국의 의사로 봅니다."

한편 일본정부는 이 가족이 인도네시아에서 재회하게 될 경우 전세기를 평양으로 보내 남편과 두딸의 안전과 경비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30일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RFA 이원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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