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통일. 보건. 문화관광부등 3개부처 개각 단행이현기--RFA 서울 특파원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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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RFA 서울 특파원 2004.06.30

남한노무현대통령은 30일 통일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등 3개 부처 장관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에서 이현기기자가 보도 합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 보건복지장관에 김근태 전 원내대표, 문화관광 장관에 정동채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이날 3개부처 개각에 앞서 이해찬신임 총리가 공식 취임함으로써 참여정부 집권2기 내각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남한언론들은 이날 개각과 남북관계를 전망하면서 그동안 남북관계는 개성공단 건설사업, 남북 철도.도로연결사업, 금강산관광사업 등 경제협력사업과 다양한 사회문화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에 정동영신임 통일부장관 이후의 남북관계도 화해와 협력 분위기가 기존 수준에서 이어져 나갈 것으로 일단 관측했습니다.

또한 남한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제 남북관계는 장관이 누구냐에 따라 변화하는 수준은 아니’ 라면서 ‘정 장관이 여당의 당의장 출신이고 참여정부 집권의 공신이라는 점에서 북한도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대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RFA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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