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측 적십자 대표단 귀환


20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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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남북적십자회담에 참석했던 남한측 대표단들이 2일오전 남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남한측 회담 수석대표였던 박기륜 대한적십자 사무총장은 이날 박재규 통일부 장관과 정원식 한국적십자 총재에게 회담 결과를 보고하고 이번회담에서 이산가족의 아픔을 더는 좋은 결과를 맺게되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박 사무총장과 일행들은 또 '이번 적십자회담에서는 남북이 모두 과거의 대결적 자세를 지양하고 같이 남북관계를 풀어가려는 모습을 보여줘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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