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정상회담 때 전력지원 요청


2000-12-31
Share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작년 6월 남북정상회담때 '북측의 전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그룹이 북한에 발전소를 건설해 주기를 희망'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최근 남한 연합뉴스는 중국 국제방송을 인용해, 당시 김 위원장은 '지난 4차 남북 장관급회담때 북측은 당초 발전용량이 200만 킬로와트에 달하는 화력발전소를 건설해 줄 것을 한국측에 요구했다가 나중에 50만 킬로와트 송전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남한 정부당국자는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의 전력지원 요청은 없었으며, 화력발전소 건설요청은 경수로 협상 당시 거론된 적은 있다고 해명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전체 질문 보기.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