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비서, 반도체공장 시찰


2001.01.16

한편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 위원장은 현지시각 17일 오전 10시30분께 푸동개발구인 일본계 합작기업 '상하이 화홍 NEC 전자'의 반도체생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공장은 일본의 NEC와 상하이 화홍유한공사의 합작에 의한 중국 최대규모의 최첨단 반도체생산공장으로 1999년 2월에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