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취임전 북.미 뉴욕서 비공식 접촉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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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시 행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 18일 뉴욕에서 북한과 미국의 실무당국자간에 비공식 회담이 이루어졌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30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취임식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측에서 북한정책 실무담당자인 찰스 카트먼 한반도담당 특사가, 북한측에서는 유엔북한대표부 당국자가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부부 당국자는 카트먼특사와 이와 관련해 '통상적인 외교활동 가운데 하나'라며 회담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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