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 행정 인력 150만명

20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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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체제로 한 평화 통일을 이루었을 경우, 통일한국은 150만명의 전문 행정인력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진욱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1일 최근 발간한 '남북한 행정통합방안'이란 연구논문에서 그같이 밝히고, 그러나 통일 후 행정체계가 안정되면 통일한국의 공무원 수는 그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 보았습니다. 그는 또 통일한국의 행정체계는 법치주의와 기본권이 보장되고, 지역갈등 해소와 북한 지식인들에게 새 정치체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또 북한출신자들에 대한 지역안배와 능력위주의 인사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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