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6.25 사과 불필요 파문 - 황태연교수 발언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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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여당인 민주당 국가경영전략연구소 비상근 부소장인 황태연 동국대 교수는 27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아시절 발발한 .25전쟁에 책임이 없으므로 침략범죄 용의자도 아니며 대한항공기 폭파를 지휘했다는 증거도 없고 조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교수는 이날 오전 남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의원연구단체 '21세기 동북아평화포럼 초청조찬토론회'에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황교수는 '이들 문제는 당분간 덮어두는 것이 제2차 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평화협정 체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법적 추궁이 가능한 시기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교수의 이런 주장에 대해 남한 민주당은 당과는 무관한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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