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KAL 기 승무원 살아 있다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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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9년 12월 남한의 고정간첩에 의해 납북된 대한항공기 승무원들이 북한에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이산가족상봉단의 일원으로 26일 서울에서 어머니를 만난 당시 납북 여 승무원 성경희씨는 지난 69년 납북된 대한항공 YS-11기의 기장 유병하씨와 부기장 최석만씨, 여 승무원 성경희, 정경숙씨등 4명은 요즈음도 가끔씩 서로 왕래하면서 안부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성씨는 황원, 장기영씨등 승객 7명의 생사는 알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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