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한 골동상 피살 수사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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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당국은 지난 3월26일 지린성 옌지시에서 피살된 남한 골동상 장수일씨의 피살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중국인과 남한인 그리고 북한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이후 중국과 북한 국경지대에서, 북한에서 반출돼 나온 북한 문화재 거래를 많이 했으며 평소에 많은 북한 사람들은 만났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장씨는 또 지난해 9월 중국에 입국했으며 남한에서도 여러차례 문화재 보호법위반으로 징역을 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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