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참여 비정부 4자회의 추진

200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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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 3국은 29일 호놀룰루에서 열린 비정부 대북 정책 회의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한도 참여하는 4자회의를 추진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한 임동원통일장관, 미국의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일본의 가토 료조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날 회의에서 비정부 차원의 대북 대화 활성화를 위해 가능하면 북한도 불러서 얘기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윌리엄 페리 전 미 대북정책조정관 주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대북경수로 지원과 관련한 경수로 건설 시 발생하는 송, 배전시설 확충문제를 비롯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조기 대북사찰, 북한의 군사위협, 재래식 무기감축 문제 등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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