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전 대북 정책 조정관 방북가능성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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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페리 전 미 대북 정책 조정관이 남북한과 미국, 일본이 참여하는 비정부 4자회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 방문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와이에서 열린 민간전문회의에 참석하고 남한으로 귀국한 임동원 통일부장관은, 비정부 4자회의 추진 방안과 관련해 '페리 전 조정관의 방북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고 31일 말했습니다. 임장관은 페리 전 조정관에 대한 북한 측의 인식이 좋다면서, 이번 비공식 회의에서도 페리조정관이 나서는 것이 좋겠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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