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통일단체 단일 구성 어려워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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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15 남북공동행사를 금강산에서 치르자고 제안한 가운데, 남한에 있는 통일운동단체들이 이행사를 치를 단일 기구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한의 재야 단체들로 구성된 '통일연대'측은 민화협과 7대 종단이 함께 만든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측과 상임본부장 선정 등에 관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금강산 행사를 함께 추진하기 어렵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통일연대와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는 특히 어느 쪽이 이번 행사에서 상임본부장과, 상임집행위원장을 맞을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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