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상호주의 강조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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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리처드 루거 공화당 의원은 대북 관계에서 상호주의가 중요하며 미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부시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9일부터 한국을 방문중인 루거의원은 1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받기만 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개방과 투명성과 검증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미-북 관계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이 한국과 함께 대북 협상에서 핵과 미사일, 그리고 남한을 겨냥한 북한의 재래식무기 감축문제를 의제로 삼을 것이라면서 대북 인도적 경제적 지원문제도 협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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