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동포 고향방문단 22일 입국

2001-06-18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제4차 재일 조총련 동포 고향방문단 일행 80여명이 오는 22일 모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번 방문단의 단장은 조총련이 운영하는 조선통신사 손진형 사장으로 고국방문자 71명과 수행원 7명, 취재기자 2명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7일까지 5박 6일간 남한에 머물게 됩니다. 이들의 모국방문은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남북장관급 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입국 첫날인 22일에는 숙소인 서울 워커힐 세라톤 호텔에서 가족들과 단체상봉을 한 후 다음날인 23일부터 26일까지는 각자 고향을 방문해 가족친지들과 성묘를 하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