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시설 핵의혹 확인 위해 북-미 접촉 1998.11.24 북한 평안북도 금창리에 있는 지하시설에 대한 핵의혹을 풀기 위한 미국과 북한 간의 회담이 다음주중에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24일 외교소식통이 전해. © 2004 Radio Free Asia 많이 읽은 기사 RFA 키이우 포스트 “도네츠크에서 북한 장교 6명 사망” 탈북민단체, 북 오물풍선에 쌀∙라면 풍선 700개로 ‘화답’ 단둥 북 노동자, 공관 찾아가 “집으로 보내달라” 북 주민들 “밀된장 못 먹겠다, 콩된장 달라” [주성하의 서울살이] 김일성이 만들어낸 단군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