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북한상선관련 공개토론 거부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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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야당인 한나라당은 북한상선의 영해와 북방한계선 침범사건과 관련해 여당이 제의한 공개토론회를 거부하고 20일 국회 국정조사를 거듭 요구 했습니다. 한창희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공개토론과 국정조사는 그 내용의 깊이와 문제 해결의 가능성에 있어서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의 김현미 부대변인은 오래 전부터 남한 상선도 정기적으로 북한의 수역을 통항해 온 사실과 민간상선에 대한 국제법적 대응 원칙 등이 밝혀졌다면서 한나라당 측에 토론회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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