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식량재고량 이달말 바닥날 것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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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식량재고량이 이달말 거의 바닥이 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데이비드 모튼 세계식량계획 평양주재대표는 지난 17일부터 남한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대북협력 국제비정구기구대회에 참석해 그같이 말하고, 오는 7월과 8월, 9월에는 상당히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작황이 좋았던 지난 98년과 99년에도 100만톤 가량의 식량이 부족했다면서 특히 올 봄 가뭄으로 옥수수에 큰 피해를 준 것이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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