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 재래무기 쉬운 것부터 협상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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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번스 리비어 주한 미대사대리는 앞으로 북한과 미국은 북한의 재래식 무기 위협과 관련해, '쉽고 단순한 문제부터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어 대사대리는 20일 서울에서 열린 부시 행정부의 동북아정책과 관련한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재래식 무기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 의제는 기존 4자회담에서 논의된 바 있는 군사훈련 통보와 참관, 직통전화 설치 문제 등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비어 대사대리는 이어 '최근 뉴욕에서 리형철 북한대사와 잭 프리처드 한반도 평화회담 담당특사간의 실무접촉은 향후 포괄적 의제를 논의할 대화에 앞서 좋은 출발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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