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북-미 대화 계속

2001-06-20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재래식 군비감축 문제는 북-미 대화의 의제에 포함돼야 하며 북한이 이에 대한 논의를 거부하더라도 대화자체가 결렬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장관은 20일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북한이 재래식 군비문제 논의를 거부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민주당 존 케리의원의 질문에 자신은 그것이 어떤식으로 든 대화를 탈선시킬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같이 말했습니다. 파월장관은 또 '북한은 현시점에서 그 문제를 논의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이라며 '모든 것이 대화의 의제가 돼야 하며 나는 조만간 대화가 재개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