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한 재래식 전력 신뢰조치 촉구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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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앞으로 북한의 재래식 전력위협 문제와 관련해 남북기본합의서 정신에 따라 대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한국의 김동신 국방부장관은 21일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을 만나 그같이 의견일치를 보고, 아울러 북한에 대해 재래식 군사력 분야에서 신뢰구축 조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두 장관은 이날 회담이 끝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공동 이익을 위해 주한미군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게 필요하며 동북아 안보환경에 걸맞게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럼스펠드 장관은 현재 국방정책 재검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한 방위공약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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