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위청장관, 동티모르 PKO참가 표명

200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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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청 장관은 21일 루이즈 프레셰트 유엔 사무차장과 가진 회담에서 일본의 유엔평화유지군 참가와 자기방어의 경우로 제한돼 있는 무기사용 조건의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나카타니 장관은 이와 함께 내년 독립하는 통티모르에서 전개될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자위대 부대를 참가시키겠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나카타니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유엔평화유지군 참가 대원의 무기 사용 범위에 대해 '현행 법률상 자신이나 자국의 대원은 지킬 수 있으나 타국의 대원을 지킬 수 없는 것은 문제'라고 말해 현재의 유엔평화유지군 참가 5원칙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방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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