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지위 요청 북 주민 3국행 가능

20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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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이징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사무소에서 난민지위와 망명을 요청중인 탈북자 장길수군 일가족 7명이 남한대신 제3국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8일 남한 < ; 중앙일보 > ; 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장군 일가족이 다음주나 늦어도 오는 7월13일전까지는 가족 일부가 있는 몽골을 비롯해 싱가포르, 필리핀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의 베이징 주재 콜린 미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번 사태가 인도적인 문제라는 점을 고려해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제네바 UNHCR 에서도 중국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한 정부는 27일 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중국정부에 전달했으나 중국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제3국으로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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