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여야 정치권 길수군 가족 서울 도착 환영

200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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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여야 정치권은 30일 탈북자 장길수군 가족 7명의 서울 도착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전용학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길수군 가족 7명의 입국을 환영한다면서 이들이 앞으로 국민으로써 당당히 살아갈수 있도록 정부가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야당인 한나라 당의 장광근 부대변인도 논평에서 길수군 가족의 남한 도착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탈북자들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동 여당인 자민련의 변웅전 대변인도 길수군 가족의 용기와 의지에 경탄을 보낸다며 정부는 탈북자 문제를 전담하는 기구를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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